강아지는 신부전, 빈혈과 같은 높은 항체가 필요한 전염병 치료의 경우 또는 응급 상황 시에 수혈이 필요합니다. 또한 반려견 가구 수 증가와 반려견의 수명 연장으로 강아지가 수혈 받는 경우는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강아지 혈액은 ‘공혈견’으로 부터 수혈 받습니다. 공혈견이란, 기관에 소속되어 수혈용 혈액을 제공하는 강아지를 일컫습니다. 공혈견이 과잉채혈 된다는 점과 공혈견 관리가 부실하다는 점으로 공혈견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이 문제는 헌혈견 참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사람이 헌혈을 하는 것과 거의 같습니다. 현재까지  헌혈에 참여한 헌혈견들의 경우, 부작용 사례가 전혀 없었습니다.

건강검진과 채혈 그리고 휴식기간까지 포함해서 약 4-5시간으로 예상됩니다.  (서울대 동물병원 기준)

헌혈 당일에는 금식을 부탁드립니다. 강아지가 음식을 섭취하고 채혈하는 경우 고지혈증의 가능성이 있어 금식 상태를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강아지의 컨디션은 헌혈 후 3시간 이내로 회복됩니다. 혹 컨디션이 나아지지 않을 시, 해당 병원에서 바로 조치가 가능합니다.

헌혈견의 건강이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하며, 조금이라도 불편한 컨디션의 강아지는 헌혈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헌혈 참여가 어렵다고 판단될 시에 바로 dogstogether@naver.com 또는 담당자에게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1회 채혈 적정량은 10ml/kg 입니다. 25kg 이하의 강아지가 참여할 때, 체중 기준으로 혈액량을 채혈하게 되면 강아지 건강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직전 헌혈일 기준으로 평균 6개월 이후에는 헌혈 재참여가 가능합니다.

저희 상생 플랫폼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대형견 보호자들 또는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헌혈하는 강아지의 이야기를 전달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크나큰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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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시, dogstogether@naver.com 으로 바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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